| '아침마당' 황기순, 이난영 '목포의 눈물' 부른 성국에 "한과 울분 느껴져" [시선강탈] |
| 2018. 08.15(수)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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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성국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아침마당'에서는 성국이 가수 이난영의 곡으로 5승에 도전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광복절 특집 '꿈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가수 김혜영과 방송인 황기순,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출연했다. 이날 4승을 달성한 성국이 대망의 5승에 도전했다. 성국은 여전히 떨린다고 했다. 성국은 "많이 떨린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첫 승 당시 입은 옷을 그대로 입고 나왔다"고 했다. 이어 성국은 엄마를 향해 절절한 마음을 드러내 감동시켰다. 그는 "엄마 김치가 너무 먹고 싶다. 김치가 먹고 싶다"라며 울먹였다. 그런 성국을 향해 가족들이 격려를 보냈다. 형 국종범은 "여러분의 사랑 속에 성국이가 4승을 했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 성남시 상인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기도 했다"라며 "무대가 좀 더 늘기도 했다"고 시청자들에 감사를 표했다. 성국은 가수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선곡, 기타와 함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줬다. 임진모가 성국의 무대에 대해 "이 노래는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 유명한 곡이다. 한국 역사상 최고의 명곡이다. 이난영은 하늘이 내려준 비음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성국 씨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떨지 않고 아주 여유롭게 해석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황기순 역시 극찬했다. 황기순은 "목포의 눈물이 성국의 눈물로 비치더라. 한과 울분이 잘 승화돼 표현된 것 같다. 후련한 느낌"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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