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다희, BJ 전향 이어 ‘전학생 출연까지 ‘활동 재개’
2018. 07.18(수) 14:17
글램 다희
글램 다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김시원으로 이름을 개명한 글램 출신 다희는 최근 신재호 감독의 영화 ‘전학생’에 캐스팅 돼 안용준, 김도훈과 함께 촬영 중이다.

‘전학생’은 신재호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학원 폭력을 다룬 영화다. 다희는 극 중 살인사건에 휘말리고 죄책감을 느끼는 일진 소은 역을 맡았다.

글램 출신 다희로 활동했던 김시원은 2014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술을 마시던 중 이병헌이 음담패설을 한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뒤 이를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받았다.

그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를 받았으며 6개월 구금 생활 끝에 석방됐다. 이후 김시원으로 개명하고 3년 만에 BJ로 활동을 재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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