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이하얀, 실제 허리둘레 공개 '83cm' [TV온에어]
2018. 07.16(월) 10:40
이하얀 좋은아침 허리둘레 공개
이하얀 좋은아침 허리둘레 공개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이하얀이 '좋은 아침'에서 실제 허리둘레를 공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김형자와 이하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좋은 아침'의 패널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또한 복부비만이 심해 허리둘레가 일정 이상으로 나타날 경우 대사증후군 진단의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바지, 치마 사이즈의 허리둘레가 아닌 의학적으로 복부비만을 진단하는 허리둘레가 따로 있던 것이다. 남성의 경우 90cm 이하, 여성의 경우 85cm 이하여야 했다.

이에 게스트 김형자와 이하얀은 물론 '좋은 아침'의 패널 최홍림과 MC 박찬민 아나운서까지 즉석에서 허리둘레를 재며 자신들의 건강을 확인했다. 최홍림은 단 1~2cm라도 적은 허리둘레를 얻고자 조끼를 걷어올리는 등 애썼고 85cm를 받아 안정권을 보였다. 이어 김형자 또한 85cm를 받아 여성의 허리둘레 위험 경계에 있는 수치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하얀의 경우 83cm의 늘씬한 허리둘레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키가 175cm로 장신이었던 만큼 김형자와 최홍림 등의 부러움을 샀다. 정작 이하얀은 "최근에 제가 쟀던 것보다 더 많이 나왔다"며 "다시 살을 빼고 관리해야겠다"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하얀은 과거 이혼 후 스트레스로 극심한 비만에 시달려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던 터다. 이후 그는 방송을 통해 혹독한 다이어트기를 공개했고 3개월 만에 38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혹독한 감량 후 현재까지 체중 관리를 유지하는 이하얀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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