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기가 어딘데??' 유호진 PD 탈진…사막 횡단 '최대 위기' |
| 2018. 07.13(금)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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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가 어딘데??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거기가 어딘데??' 멤버들이 사막 횡단 중 유호진 PD가 탈진하는 위기 상황에 직면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오만 아라비아 사막에서의 마지막 밤 여정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은 대망의 사막 횡단 마지막 날을 맞아, 아라비아해를 향해 기세 좋게 걸음을 내디뎠다. 그러나 횡단은 막바지까지 녹록지 않았다.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언덕이 끝없이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잠시 쉬어갈 그늘 한 점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럼에도 탐험대는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며 고비를 넘기는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돌연 긴급상황이 발생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유호진 PD가 탈수 증세를 보여 더 이상 횡단에 참여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엎친 데 덮긴 격으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며 이들은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게 됐다.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유호진 PD의 컨디션도 더욱 나빠져 위기감이 엄습했다. 이에 탐험대와 제작진은 즉각 횡단을 중단하고, 탐험 진행 여부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었다는 후문이다. 목적지인 아라비아해를 코앞에 두고 횡단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는 최대 위기에 놓인 멤버들과 유호진 PD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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