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실수, 선배 이근호의 반응은? "안타깝다" (뉴스쇼)
2018. 06.25(월) 10:55
뉴스쇼 이근호 장현수 실수
뉴스쇼 이근호 장현수 실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근호 KBS 축구 해설 위원이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팀 장현수의 실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근호는 25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현수 선수의 실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한국시각)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손흥민이 후반 추가시간 만회골을 넣었지만 전반 26분 카를로스 벨라에게 페널티킥골, 후반 21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 추가골을 내주며 1대2로 패했다.

장현수 선수가 경기 전반 2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준 것이 멕시코 전 승패를 좌우했다. 키커로 나선 카를로스 벨라는 골문의 조현우를 속이며 가볍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날 DJ는 이근호에게 "장현수가 결정적인 실수를 하기는 했다. 선배로서 어떤 생각이 드냐?"고 질문했다.

이근호는 멕시코전 장현수의 실수에 대해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를 한 모습을 옆에서 많이 봐왔고 또 누구보다도 의욕적으로 이번에는 잘해 보려고 했는데 지금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안타깝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장현수를 포함한 국가대표팀에게 "그래도 지금 한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라도 명예 회복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7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월드컵 독일과의 경기를 치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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