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진화, 김원효 사기 결혼 주장 "1억 있다더니 실상은 천만 원"(올드스쿨) |
| 2018. 06.19(화)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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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스쿨 |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올드스쿨'에서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코미디언 이광섭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올드스쿨' DJ 김창열은 심진화가 지난해 9월 이후 첫 출연이라며 그를 반겼다. 심진화는 살이 빠졌다는 칭찬에 "다이어트에 성공했었다. 그런데 요새 제 생일 주간이라 다시 쪘다"고 자백했다. 이어 심진화는 김원효를 언급하며 "저희가 아직 애가 없다 보니까 신혼처럼 지내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섭이 "그런데 김원효가 저랑 술을 마시면 그렇게 눈물을 보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심진화는 "김원효가 저하고 사기 결혼을 했다. 저한테 1억 원이 있다고 했는데 사실 천만 원이 전부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심진화는 "그 사실에 파혼할 수도 있었겠지만 난 일을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이 좋다"고 변치 않는 애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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