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TV, '라이프-엔터테인먼트' 채널로 리브랜딩…남녀 2049 타깃 확장
2018. 03.16(금) 15:19
올리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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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올리브TV가 3월 새롭게 태어난다.

케이블TV 올리브TV 측은 16일 "'놀라, 보다 올리브'라는 콘셉트로 채널 리브랜딩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올리브TV는 '취향의 발견'을 브랜드 키워드로 꼽고, '섬총사' '서울메이트' '달팽이호텔' '토크몬’'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올리브TV는 '놀라, 보다'란 핵심 콘셉트 아래, 일상 속 작지만 재미있는 놀라움을 찾아 더욱 공감 가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리브TV는 기존의 '라이프스타일'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적 성격을 강화해, '라이프-엔터테인먼트 채널'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채널의 타깃도 여성 2049에서 남녀 2049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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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올리브TV는 올해 더욱 다채롭고 타깃 공감 콘텐츠에도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원나잇 푸드트립' '오늘 뭐 먹지'와 같은 레귤러 프로그램들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 방송될 예정이며 '섬총사2'와 같은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들도 론칭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셰프 코리아' '한식대첩'과 같은 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올리브TV의 타깃층이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드라마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협업해 선보일 예정이다.

리브랜딩에 따라 올리브TV의 로고도 새롭게 바뀌었다. 놀라움의 감탄사 'Oh'의 입모양을 알파벳 'O'의 레터링으로 시각화하고, 'live'가 표상하는 경험과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

신종수 CJ E&M 라이프스타일 본부장은 "올리브TV가 그동안의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콘텐츠 기조에 '소확행'과 같은 트렌드 포인트를 더해 리브랜딩을 한다. 올리브TV에 새롭게 영입한 A급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으로 오락성이 강화된 앵커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스튜디오드래곤과의 협업으로 드라마 역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리브랜딩의 취지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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