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으라차차 와이키키' 손승원, 한보배 위해 경륜까지 "가즈아" |
| 2018. 02.28(수)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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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차 와이키키 8회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손승원이 한보배를 위해 위약금을 떠안았다.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8회에서 봉두식(손승원)은 첫사랑 맑음(한보배)의 계약금을 떠안았다. 봉두식은 첫사랑 맑음에게 고백할 기회만 엿봤다. 그는 체리라는 성인 배우로 활동하는 맑음을 안타까워 했고 도움을 주려고 했다. 급기야 봉두식은 맑음의 팬사인회 현장까지 동행했고, 맑음이 성인 영화 촬영 시 입었던 비키니까지 경품으로 받았다. 서로가 민망한 와중에도 봉두식은 맑음을 향한 마음을 접지 않았다. 하지만 맑음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섣부르게 맺은 계약으로 인해 막대한 위약금에 묶여 있었다. 특히 맑음은 불합리한 촬영 조건에서 대본에 없던 무리한 장면까지 촬영해야 했다. 불합리한 조건을 감수하거나, 촬영을 거부하고 막대한 위약금을 물거나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맑음은 "잠시 쉬다 오겠다"며 울며 겨자 먹기로 기분을 전환하고 촬영에 임하려 했다. 이를 본 봉두식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맑음을 붙잡았다. 또한 맑음의 소속사와 성인 영화 촬영 감독에게 다가가 "체리, 아니 맑음이 그만 괴롭혀라. 위약금 내가 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맑음의 위약금은 총 4000만 원에 달했다. 취업준비생에 불과한 봉두식에게 그 같은 돈이 있을 리 만무했다. 결국 봉두식은 이준기(이이경)와 함께 경륜까지 뛰어들었다. 특히 이준기는 거듭된 실패에도 봉두식을 향해 연방 "'가즈아(가자)'"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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