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강탈] '불후의 명곡' 김연자, '아모르파티' 인기 실감 "하루 기름값 60만원" |
| 2018. 02.04(일)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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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김연자가 '아모르파티'의 인기를 실감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가수 김연자와 작사·작곡가 이호섭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김경호의 '아모르파티' 무대가 끝난 후 "요즘 '아모르파티'가 각종 행사 선호곡 1순위다. 하루 기름값이 60만원이 든다더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연자는 "기름값 좀 달라"며 깜짝 애교를 보였다. 김연자의 반응에 신동엽은 "일본에서 많이 버시지 않았냐"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엽은 "예전에는 씨름대회가 인기가 많았다"며 "'천하장사 만만세'라는 가사의 노래를 김연자 씨가 부른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한 소절을 부탁했다. 김연자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시원시원한 보이스로 해당 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가수 김경호,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민우혁, 국악인 유태평양, 밴드 소란, 가수 유성은, 그룹 갓세븐 영재가 출연해 전설 김연자와 이호섭을 위한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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