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강탈] ‘백년손님’ 야구 선수의 아내로 산다는 것 |
| 2017. 11.10(금)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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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손님 홍성흔 |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야구선수 아내로 살아야 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홍성흔 부부가 후포리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임은 야구선수의 아내로 사는 것에 대해 “야구 선수는 성적이 바로 나타나서 나를 드러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적이 안 좋은 상황에 내가 조금만 튀면 ‘저러니까 남편이 못한다’ 소리를 듣는다”고 했다. 또한 김정임은 “반대로 성적이 좋을 때 화려하게 입으면 남편 덕분에 저렇게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남편이 원정 갔을 때 ‘난 사람도 아닌가’라면서 오열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김정임은 홍성흔이 훈련과 잦은 원정 경기로 인해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아들이 한 번은 작은 언니의 남편한테 아빠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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