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손님' 김정임 "홍성흔, 아이들 안방에 못 들어오게 해" |
| 2017. 11.09(목)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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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백년손님 스틸 컷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야구 코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백년손님'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촬영에서는 김정임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등장했다. 녹화 당시 '백년손님' MC 김원희는 "방송 이후 홍성흔의 매력으로 난리가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주 방송에서 홍성흔이 김정임과 함께 의사 남재현의 처가 후포리를 방문하며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백년손님'에서 보기 드문 '사랑꾼'으로 등극했기 때문. 심지어 홍성흔은 또 다른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인 배우 추자현을 향해 넘치는 애정을 보여주며 '우블리'라는 별명을 얻은 중국 배우 우효광에 비견되는 '홍블리'로 거듭났다. 아내 김정임도 김원희의 말에 남편에 대한 시청자 반응을 떠올리며 감탄했다. 그는 "정말 폭발적이더라. 방송이라 자제했던 건데 집에서 하던 대로 했으면 큰 일 날 뻔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성대현은 "집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그러는 거냐"고 물었고, 김정임은 "일단 아이들을 안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고 대답하며 "그리고 나는 안방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고 덧붙여 '염장 로맨스'의 주인공임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더불어 김정임은 '사랑꾼' 홍성흔의 17주년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다. 그는 소감을 묻는 김원희에게 "이걸 언제 이렇게 준비했나 싶어 깜짝 놀랐다"고 답하며 집에서부터 이벤트를 준비했던 홍성흔의 노력과 이벤트 후 홍성흔의 반응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놨다. 9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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