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마카오 첫 방문, 악천후 속에도 약속 지켰다 '훈훈'
2017. 10.16(월) 12:07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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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태풍으로 인한 악천후 속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동방신기는 지난 1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동방신기! 스페셜 컴백 라이브 - 유어 프레센트 - 인 마카오'(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 in MACAU)를 개최했다.

태풍으로 인해 현지 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관객들이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등 공연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이미 도착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대로 공연을 펼쳐 팬들을 감동케 했다.

이날 공연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마카오에 방문한 동방신기는 지난 9월 30일, 10월 1일 양일간 개최된 서울 공연에 이어 히트곡 무대는 물론, 관객들과 함께 하는 토크 코너 등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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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9월 넷째 주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 2를 통해 발표한 유노윤호의 '드롭'(DROP), 최강창민의 '여정 (In A Different Life)'의 무대가 펼쳐지자 현지 팬들은 큰 환호로 화답했다.

독보적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왜(Keep Your Head Down)' '캐치 미'(Catch Me) '썸씽'(Something) 등의 무대부터 '넌 나의 노래(You`re My Melody)' '항상 곁에 있을게 (Always With You)' '라이즈...'(라이즈) 등 감성적인 무대까지 완벽하게 선사해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그룹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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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방신기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시간을 마련했음은 물론, 아시아 프레스 투어, 동방신기 WEEK와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코너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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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11월 11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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