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추석 인사말 “특선영화 ‘터널’로 문화생활 어때요?”
2017. 09.30(토) 11:54
남지현 추석특선영화 터널 고산자 서강대학교 차기작
남지현 추석특선영화 터널 고산자 서강대학교 차기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남지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 인사말과 함께, 연휴 기간 방송될 특선 영화를 소개하며 팬들과 다정하게 소통했다.

남지현은 2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혀니의 소소한 수다타임~ 책 추천'을 생중계로 진행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날 남지현은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가족들과 친척집에 갈 것”이라며 긴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남지현은 배우로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가 추석 연휴에 방송된다는 것을 알리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그는 “영화 ‘터널’ ‘고산자’가 추석 연휴에 나오는 것 같다. 보시면 좋을 듯하다. 그동안 못 해 본 문화생활을 해보시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모두에게 추석 인사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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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남지현은 평소 좋아하는 책 ‘연급술사’ ‘파피용’ 등을 소개하며 “내 삶에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책을 읽는다”라며 평소 배우로서 소양을 기르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지현은 서강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에 그는 9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며 전공 공부가 조금 힘들다는 학생으로서의 고충도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남지현은 차기작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당분간 학교생활에 충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그의 대학생활에 응원을 보냈다.

남지현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호평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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