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OST 우은미 측 "극 전개 몰입도 높여줄 것"
2017. 02.10(금) 09:40
불어라 미풍아 OST 우은미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불어라 미풍아 OST 우은미 눈물 같은 내 사랑아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가수 우은미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물 깃든 감성의 발라드를 들려준다.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OST 가창 제안을 받은 우은미는 수록곡 '눈물 같은 내 사랑아' 음원을 11일 오후 8시에 공개한다.

신곡 '눈물 같은 내 사랑아'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헤어진 연인에 대한 슬픈 상념을 떠올리며 눈물 짓는 아픈 심경을 그린 애절한 발라드다. '눈물 같은 내 사랑아 아무렇지 않은 듯 / 혼자라 편하다고 다짐해봐도 / 애써 웃음 지으려다 하염없이 나 / 울다가 잠이 들곤 해'라는 가사가 애달픈 정서를 전한다.

드라마 '여자의 비밀' OST 리아의 '아니라구요'와 '저 하늘에 태양이' OST 헤이즐 '사랑해 안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곡가 미우가 작사·작곡했으며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공동작곡과 편곡으로 드라마에 어울리는 곡을 내놓았다.

'슈퍼스타K' 출신의 우은미는 드라마 '빛나라 은수' '저 하늘에 태양이' OST를 비롯해 싱글 '더는 아파하지마' '숨어본다'를 통해 감수성 짙은 음색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은미는 가수 데뷔 이후 현재까지 40곡이 넘는 음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OST 가창에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불어라 미풍아'는 탈북녀 미풍(임지연)과 인권변호사 장고(손호준)가 1천억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26일 종영 예정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남녀 주인공이 서로의 차이와 갈등을 넘어서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불어라 미풍아'는 최근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우은미의 '눈물 같은 내 사랑아'가 극 전개의 몰입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불어라 미풍아' OST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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