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한파 특보…낮에도 체감 온도 영하권
2016. 11.24(목) 07:25
강추위에 장갑을 낀 시민
강추위에 장갑을 낀 시민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오늘(2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첫 눈이 관측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에서는 구름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전라 남도 서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전했다. 강수 확률은 60%로,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 예상 적설량은 1∼3cm다.

아울러 전라 북도 서해안에서는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목포, 흑산도에서는 올해 가을 들어 첫 눈이 관측됐다.

더불어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서울은 체감 온도가 영하 9도까지 내려가 강추위가 들이닥쳤다.

아침 최저 기온도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더 낮다. 서울이 영하 6도, 청주 영하 4도, 강릉 영하 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3도에서 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그러나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온 분포는 서울이 3도, 대전이 5도, 대구가 7도, 제주 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 바다를 제외하고 먼 바다와 제주도 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차차 낮아질 전망이다. 이 밖의 해상에서는 0.5~2.5m 수준으로 일겠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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