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비정상회담' 마크 "美서 블랙프라이데이 존폐 고민 많다" |
| 2016. 11.21(월)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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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마크가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존폐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 21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가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과소비 조장일 뿐인가에 대해 토론이 펼쳐졌다. '반·찬타임'에 올라온 이 안건에 G들은 6:5 비율로 나뉘어 논쟁했다. 인도 럭키는 "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겐 도움이 된다. 저는 사막에 물이 있고, 반대쪽에 세일이 있다면 세일로 갈 것"이라며 쇼핑중독자로서 큰 즐거움이라 밝혔다. 스위스 알렉스는 "사고 싶으면 사겠지만 소비지상주의를 초래한다"고 했고 일본 오오기도 "일시적으로는 효과를 볼 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경제에는 오히려 부정적 효과를 부를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미국 마크는 "미국에서도 굳이 이 날이 있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한다"면서 "추수감사절과 주말 사이 샌드위치 데이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쇼핑을 해야 하고, 매장 직원들도 일해야 하니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없게 된다"고 했다. 이어 "또 한정수량이기 때문에 그걸 차지하기 위해 싸우게 된다"고 했다. 하지만 왕심린은 "돈을 벌지 않냐"면서 "나도 싸워봤다. 어머니와 함께 할인 때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쇼핑을 하고 치열하게 싸웠다. 가족끼리의 아름다운 추억이다"고 항변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에 오헬리엉은 "이게 가치관의 차이다. 마크는 가족과의 시간에 대한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왕심린 너는!"이라고 지적해 왕심린을 진땀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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