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소속사 "음주 운전 적발, 모든 방송 활동 중단" [공식입장]
2016. 09.29(목) 13:44
호란 음주운전 적발
호란 음주운전 적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이 음주운전 중 접촉사고를 냈다.

소속사 지하달은 29일 오후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로 시작하는 공식입장을 냈다.

이를 통해 소속사는 "호란은 이날 오전 6시 라디오 생방송을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호란은 이날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 생방송에 불참했었다. 호란을 대신해 박은경 아나운서가 투입됐다.

소속사는 "호란은 이번 일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호란은 앞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거듭 전했다.

공식입장 전문

호란 소속사 지하달 입니다.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호란은 9월 29일 오전 6시 라디오 생방송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호란은 이번 일에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호란은 앞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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