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기누설’ 삼시세끼 다른 물, 암 극복 도운 명태물·현미차 효능은? |
| 2015. 08.29(토)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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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누설 야채수 명태물 현미차 |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천기누설’이 물 섭취와 관련된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천기누설’ 녹화에서는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의사들의 자가 처방전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의사들은 환자들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 관리에 소홀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병을 이겨낸 비법을 소개했고, 일상에서도 실천이 가능한 그들만의 건강 비법을 전수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의사 윤문두 원장은 “몸에 좋다고 해서 무작정 많은 물을 마시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주장을 내놔 이목을 집중시켰고, “간부전이 있거나 부신피질 호르몬에 문제가 있을 시 몸 상태에 맞게끔 적당한 양의 물을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7년 전 편도암 3기 진단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밝힌 유 원장은 직접 효과를 본 암 극복 비결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이는 삼시세끼 각기 다른 물을 섭취하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마다 야채수와 명태물, 현미차를 마신다”고 말한 그는 소금과 나트륨 섭취를 덜하게 만드는 해당 물들의 효능을 전했고, “그 중 명태물은 메티오닌, 타우린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을 보호하는 해독식품으로 통한다”며 초간단 레시피까지 공개했다. 윤 박사가 알려준 레시피에 따르면 명태 한 마리와 생강을 넣은 물을 약한 불에서 2시간 가량 끓이면 나트륨 성분이 많은 국 대신 마실 수 있는 명태물이 완성된다. 또 저녁 식전 야채수와 번갈아 마시면 좋다는 현미차는 피로 해소를 돕는 글리코겐이 함유돼 있으며 혈중 당분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수시로 복용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윤 원장은 “현미는 식감이 거칠고 소화가 안 되는 편이라 차로 마셔야 부담이 없다”며 “현미 속 피트산은 미네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최소 15분 정도의 시간 차를 두고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밖에 맨발 주법과 콧숨 건강법을 강조한 한의사 김삼태, 24kg를 감량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시완, 레몬 꿀차의 매력에 빠진 한의사 박진우 김은경 부부의 사연까지 공개될 ‘천기누설’은 오는 30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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