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돈 피디, 2014 사고 현장…마우나 리조트+장성 요양병원 찾았다 |
| 2014. 12.22(월)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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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이영돈PD가 2014년 사고가 발생한 마우나 리조트와 장성 요양병원을 다시 찾는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연말특집 프로그램 ‘이영돈 피디의 2014 현장속으로’를 26일과 27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부터 세월호 침몰사고, 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고, 담양 펜션 화재 사고 그리고 도로 곳곳의 싱크홀까지 2014년은 유난히도 사건사고가 잦은 한 해였다. 길게는 수개월, 짧게는 한 달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에게 충격과 아픔을 남겨주었던 사고 현장들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 이영돈 PD가 직접 2014년 사건사고의 현장으로 향한다. 사고 현장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현장을 재현한 실험과 하인리히 법칙을 통한 이론적 분석 등 이영돈 PD만의 시각으로 사고의 원인을 파헤쳐본다. 더불어 안전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2015년 발생 위험이 큰 사고를 예측하고 그 현장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6일 방송될 ‘이영돈 피디의 2014 현장속으로’ 1부에서는 ‘2014 사고 현장을 가다’가 전파를 탄다. 처음 찾아간 곳은 대한민국에 가장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 실종자 가족들이 눈물로 밤을 지새우던 진도체육관에서는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고 있다. 바다 위에는 축구공만한 부표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지난 2월 대학생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마우나리조트 현장은 빈 공터로 남아있다. 사고 현장을 마주한 이영돈PD는 달라진 모습에 말을 잇지 못했다. 반면 사고 당시의 처참한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장성 요양병원 화재 현장과 담양 펜션 화재 사고현장까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본다. ‘이영돈 피디의 2014 현장속으로’ 2부에서는 ‘사고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가 방송된다. 마우나리조트는 10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담양 펜션은 멋을 내기위한 인테리어로 5명의 사망자를 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가 잠재된 대한민국! 대형사고 속에 숨겨진 ‘법칙’을 밝혀본다 이밖에도 2014년 연말을 뜨겁게 달구는 롯데월드와 싱크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또 다른 전조증상은 없는지 추적해본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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