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섭 소속사 측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 시비…이미 종결된 사건"
2014. 11.24(월) 11:41
이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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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KBS 22기 개그맨 이광섭(34)이 취객과 주먹다짐에 휘말려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광섭과 A(40)씨 등 2명을 폭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몸다툼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광섭은 이날 새벽에 함께 있던 여성 일행 2명에게 취객이 추근대 시비가 붙었다고.

이에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보도 나간대로 상대방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여자분들에게 시비 아닌 시비를 걸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광섭은 이를 저지를 하려고 하다가 서로 술이 취했던 상태였기에 몸다툼이 오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금은 이미 조사를 다 끝내고 귀가 조치 됐다. 이미 해결된 일이고 활동에도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광섭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태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슈퍼스타 KBS' '꽃미남 수사대' '공부의 신' '왕해' '이기적인 특허소' '히든캐릭터' 등에 출연했고, 현재 대학로에서 '대박포차' 공연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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