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스코드 측 "권리세 의식 회복 기다리는 중, 다른 멤버 생명 지장 없어" |
| 2014. 09.03(수)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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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이소정 애슐리 주니 |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은비 권리세 이소정 애슐리 주니)가 3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멤버 권리세가 11시간에 걸친 수술을 마쳤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리세의 수술이 끝나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우선은 의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상태를 살피는 상황이다. 이소정을 비롯해 나머지 멤버들은 회복 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께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라고 사고 경위를 밝혔다. 이어 "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블락비 레인보우 카라 백예린 매드클라운 공서영 수지 수빈 가희 별 백아연 에디킴 범키 등 수많은 동료 스타들이 줄이어 애도의 뜻과 나머지 멤버들의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해 '나쁜 여자'로 데뷔, '예뻐 예뻐' 'so wonderful'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지난 주 '키스키스'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한 케이블TV MBC뮤직 '아이돌 스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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