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동료 걸그룹 충격과 비통 "얼마 전까지 같이 방송했는데…"
2014. 09.03(수) 10:52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이소정 애슐리 주니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이소정 애슐리 주니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은비(22, 본명 고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아이돌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고 소식 직후 걸스데이의 소진은 "레이디스코드 은비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라며 은비의 명복을 빈 뒤 "리세 꼭 무사하길 기도해요. 모두들 꼭 같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 모두를 위해서 꼭 기도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중태로 수술 중인 권리세의 회복을 기도했다.

포미닛의 소현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믿기지가 않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같이 방송했는데.. 다른 분들도 빨리 회복하시길 정말 간절히 기도할게요.."라고 충격과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에이핑크의 초롱은 "저희 전 이사님과 창따이 오빠가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그룹이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세양도 얼른 좋은 결과로 나오길 기도할게요.. 많이 놀랬을 멤버 분들과 스태프 분들, 그리고 이사님, 창따이 오빠도 힘내세요"라고 위로를 전했다.

또한 2AM의 조권은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픈 소식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이제 시작인데.. 마음속으로 언제나 기도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멤버 분들과 스텝 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남겼다.

이 외에도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 해 주세요. 치료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으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 역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뉴스를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친 분들 빨리 회복하길~ 그리고 멤버 은비... R.I.P. 열심히 기도할게요"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외에도 블락비 레인보우 카라 백예린 매드클라운 공서영 수지 수빈 가희 별 백아연 에디킴 범키 등 수많은 동료 스타들이 줄이어 애도의 뜻과 나머지 멤버들의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께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라고 사고 경위를 밝혔다.

이어 "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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