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 “28세 때 결혼, 가방 살 때보다 신중하지 못했다” (여유만만)
2014. 07.11(금) 10:14
유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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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여유만만’ 유인경이 결혼 당시를 떠올렸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조심해야 할 사위와 며느리 유형’에 대해 배우 원종례 이정섭, 유인경 기자, 요리연구가 강순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인경은 남편과 결혼할 때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유인경은 “내가 70번 선을 본 끝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인경은 “내가 28세 때 결혼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을 가방 살 때보다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가방 하나를 살 때도 이리저리 따져보기 마련인데 서른이 넘기 전에 결혼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고민 없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인경은 “결혼해서 살아보니까 남편의 직업이나 능력보다는 서로 소통이 얼마나 잘 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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