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만만' 원종례 "며느리 현관 비밀번호 바꾸면 가만 안 있을 것" |
| 2018. 07.05(목)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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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만만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여유만만'에서 배우 원종례가 며느리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고부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방송인 안문현과 배우 원종례가 출연했다. 이날 원종례는 "아들 부부와 가까운 동네에 살았다. 우리 집과 현관 비밀번호도 똑같이 했다. 그래서 전화도 없이 일하러 나갈 때나 집에 들어올 때 누르고 들어가서 먹을 것을 놓고 오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어느 날 먼저 전화를 했다. 근데 며느리가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받더라. 좋은 마음으로 이제 일어났냐고 물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불편했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조영구는 "만약 며느리가 비밀번호를 바꿨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고, 원종례는 "그럼 가만 안 있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문현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건 좀 그렇다"고 말했고, 원종례는 "난 정말 몰랐다. 좋은 뜻으로만 한 거였다.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이 얘기를 들으니 난리를 치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전화를 하고 간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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