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선균, 이연희 나이논란 알았다 '안절부절'
2014. 02.19(수) 22:14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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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선균이 이연희의 나이 문제를 알았다.

19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18회에서 김형준(이선균)은 이윤(이기우)으로부터 오지영(이연희)의 나이 문제에 관련된 사안을 들었다.

이윤은 형준에게 "너 혹시 아냐. 지영이 본선이랑 생일 겹치면서 지영이 만26세 되는 거"라며 "일단 바다화장품 김강식(조상기)한테 인수 가격 깎아주면서 무마시켜놨다"라고 전했다.

형준은 "근데 너 이 사실 왜 지영이한테 직접 안 말하고 나한테 말하는 거냐. 손해까지 입으면서 이러는 거 보니까 너 지영이 정말 좋아하는가 보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한편 이날 전 비비화장품 직원들은 비비크림에 어울릴 법한 투명한 립글로스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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