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사람' 첫 방송, 선풍기 아줌마 근황 공개
2013. 06.28(금)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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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과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선풍기 아줌마’의 현재 모습이 공개된다.

올해 초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던 회상 다큐멘터리 ‘그때 그 사람’이 정규 편성되면서 첫 방송으로 선풍기 아줌마의 현재 모습을 공개한다.

2004년 불법 성형시술 부작용으로 얼굴이 2배 이상 커져버린 한혜경씨를 사람들은 ‘선풍기아줌마’라 불렀다.

지난 9년 간 그녀는 크고 작은 재건 수술만 20차례를 받았지만 함께 어울리는 자리는 무조건 피하고 모자를 꼭 쓰고 다녀야했다. 잠 잘 때 눈은 다 감기지 않았고 발음마저 부정확한 상태. 세상 밖으로 나온 듯 했던 그녀가 다시 방안으로 들어간 이유를 알아본다.

또한 한씨가 일본에서 밤무대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에게 불법 시술을 해줬던 시술자를 찾아 나서는 등 그의 일본 활동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다음달 1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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