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수가 아니에요' 이광수 위기 모면 위해 연기내공 폭발
2012. 08.14(화) 16:55
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배우 이광수가 예능에서 자신의 연기력을 모두 쏟아부은 다중인격 연기가 화제다.

이광수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김종국을 배신한 댓가로 궁제에 몰리자 "저는 광수가 아니에요"라며 센스 넘치는 임기응변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광수는 김종국을 향해 "아까 위에서 봤습니다. 사인도 받았어요"라며 연기를 펼쳤고 실제 다중인격이라고 된 듯 초점잃은 눈동자로 자신이 할 수있는 최대한의 연기내공을 쏟아부었다.

결국 이광수는 김종국에 의해 잡이고 말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예상 외로 뜨겁다. 시청자들은 SNS 등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광수 다중인격 짱이다", "요새 '런닝맨'에서 가장 재미있다" 등의 호평을 보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한지민에게 고백한 진짜 '런닝맨' 멤버를 찾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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