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진상녀, 경찰 수사 착수 '사법처리 가능할까?' |
| 2012. 07.17(화)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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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일명 '벤츠 진상녀'라는 동영상이 물의를 빚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벤츠 진상녀'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이 올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왕복 8찬선의 도로에서 중앙 분리대를 활보하고 있다. 또한 이 여성은 피해 차량으로 다가가 운전석 창문으로 두손으로 치고 침을 뱉었다. 이에 피해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를 하니, 벤츠 진상녀는 "내가 모 재벌의 가족이다. 현대가 싫어서 그랬다"라고 사고 이유를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서울 송파경찰서는 해당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여부를 체크했지만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주변에 설치된 CCTV 영상을 분석해 교통방해나 마약류 복용에 대한 혐의가 입증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누리꾼들은 "저 정도 난리쳤으니 경찰 나설것 같더라니", "그런데 수사받으면 뭘로 돼? 도로 교통 방해로 인한 경범죄?", "술도 안 취했데. 그런데 왜 그랬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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