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 현금 강도, 대낮 점심시간 노려 여직원 협박…경찰 수사 중 |
| 2012. 05.30(수)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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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대낮 우체국에서 현금 강도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낮 12시 23분께 구리시의 한 우체국에서 강도가 침입해 현금 74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당시 우체국에는 점심 시간으로 여자 직원 2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용의자는 흉기로 여직원을 위협한 뒤 곧바로 창구 안으로 들어가 현금을 꺼내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상태로, 키 170cm 가량의 20대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용의자가 우체국 내부 상황을 잘 알고 있다는 판단 아래 우체국 안팎의 CCTV를 분석 중이며, 예상 도주로를 중심으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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