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영, 김재연 사퇴거부 비판 "무늬만 젊고 구태는 그대로" |
| 2012. 05.07(월) 08:46 |
| ||||
![]() |
[티브이데일리] 부정경선 파문에 휩싸인 통합 진보당 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가 사퇴거부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진보 진영 지식인 소설가 공지영 씨가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공지영 씨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오래 전부터 신뢰 할 만한 지인들로부터 문제점, 이야기를 들어왔다. 이정희 대표에 대한 이야기도 믿지 않았다"며 "그런데 제 2의 이정희라하는 김재연 당선자의 기자회견을 보니 한숨 나온다. 손수조가 연상되는 이유는 뭘까?"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공지영 씨는 이어서 "무늬만 젊고 구태는 그대로 간직한 젊은이들이 우리를 암담하게 만든다는 뜻. 것도 제가 제일 기대하는 젊은 여성들이여"라며 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를 겨냥해 강도높은 비판을 가했다. 한편 이번에 공지영 씨로부터 비판을 받은 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는 지난 6일 오후 4시께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 진보당 중앙 운영 위원회에서 내려온 사퇴권고를 거부했다. 또한 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는 "깨끗하고 정당하게 치러진 청년 비례대표 선거를 하루 아침에 부정으로 낙인찍고, 수만 명의 당원과 청년 선거인단을 부정선거 당사자로 혐의 씌우는 이유가 뭐냐"며 당의 결정에 대해 불복할 뜻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