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티, 4000여 일 만에 완전체 음방…'연애의 조건' 영상 150만 뷰 |
| 2026. 11.01(일)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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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베스티(BESTie)가 약 4000여 일 만에 완전체로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스티(혜연, 유지, 다혜, 해령)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연애의 조건'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직후 공개된 무대 영상은 약 12시간 만에 조회수 150만 회를 넘어섰다. 이날 네 멤버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에 하이힐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경쾌한 안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인 이들은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에서도 탄탄한 호흡을 보여줬다. 무대 영상에는 멤버들의 무대 역량을 향한 댓글이 이어졌다. 이번 출연은 각자의 활동을 이어오던 네 멤버가 다시 모여 준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개인 SNS를 통해 연습실에서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음악방송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베스티는 오랜만에 안무를 맞춘 소감에 대해 "처음에는 안무를 소화하면서 라이브까지 할 생각에 막막하기도 했지만, 막상 연습을 시작하니 몸이 기억하고 있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연애의 조건'은 2013년 발표된 곡으로, 최근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흐름을 보였다. 이에 베스티는 지난 17일 완전체 재결합 소식과 안무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음악방송 출연까지 성사시키며 곡의 인기를 무대로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쇼! 음악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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