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유지, 큐로홀딩스와 전속 계약…뮤지컬배우로 인생 2막
2017. 12.15(금) 10:02
베스티 유지
베스티 유지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걸그룹 베스티 출신 유지가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사업부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정웅인, 남문철 등 배우 유명 배우가 소속된 큐로홀딩스 측은 유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13년 걸그룹 베스티로 데뷔한 유지는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풍부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여러 솔로 앨범은 물론 OCN '써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드라마 OST를 부르며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다.

2014년 뮤지컬 '풀하우스' 정혜원 역에 이어 2015년 뮤지컬 '드림걸즈' 디나 존스 역을 소화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보였다. 유지는 현재 아이돌에서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의 인생 제2막을 앞두고 있다.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사업부 측은 "중요한 시기에 신중한 결정으로 당사와 함께 하게 된 유지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유지가 원하는 노래와 무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유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지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사업부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을 영입해 내실을 다지고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에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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