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서울 콘서트 성료…미발매곡부터 유닛 무대까지
2026. 10.26(월) 11:2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서울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 속에 마무리했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82CLUB : out of control)'을 개최하고 팬덤 에티튜드와 만났다.

이날 82메이저는 '뭘 봐'와 '가시밭길도 괜찮아'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첫 음악 방송 1위를 안겨준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를 비롯해 '페이스 타임(Face Time)', '사인(Sign)' 리믹스 버전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이어 'W.T.F'(왓츠 더 퍼스), '촉(Choke)', '트로피(TROPHY)', '가십(Gossip)', '오늘 어때(wyd?)', '패스포트(Passport)', '혀끝'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미발매 신곡 무대도 공개됐다. 82메이저는 '비즈(Bees)'와 '프레시 앤 클린(Fresh & Clean)'을 처음 선보이며 기존 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강렬한 랩과 힘 있는 퍼포먼스, 곡마다 달라지는 표현력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유닛 무대도 이어졌다. 박석준·윤예찬·황성빈은 유닛곡 '차'를 통해 거침없는 랩과 에너지를 선보였고, 남성모·조성일·김도균은 '링 톤(Ring tone)' 무대로 리듬감과 세 멤버의 호흡을 보여줬다. 서로 다른 색깔의 무대가 82메이저의 랩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니드 댓 베이스(Need That Bass)' 무대에서는 중독성 있는 리듬에 맞춰 관객들의 함성과 떼창이 이어졌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윤예찬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게스트 DJ 정현과 멤버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열기를 이어갔다. 후반부에는 멤버들이 객석으로 다가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한 명씩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팬들과 함께했다.

한편 82메이저는 콘서트와 팬미팅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K팝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82메이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