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 미혼' 윤미라, 아직 결혼 꿈꾼다 "짝이 있겠지"(미우새) [TV나우]
2026. 10.25(일) 22:11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75세 윤미라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미라의 동생은 "언니 보면 애도 없지 이러니까. 가끔 언니를 보면 외로워 보인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 했다. 이에 윤미라는 "그런 거 보이지?"라고 동의했다.

이어 동생은 "좋은 장소 보면 언니가 이런 데서 연애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미라 "결혼 안 한 거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면서도 "그래도 마음 속 허전한 건 있다. 나라고 예전에 프러포즈를 왜 안 받았겠니. 많이 받았다"고 했다.

동생은 윤미라에게 "프러포즈 한 사람 중에 기억 나는 사람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미라는 "이제 늙어가지고 안 죽었나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도 포기하지는 않는다. 짝이 있겠지 뭐"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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