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챔피언 부부, 아들 뺨 때린 남편 훈육 논란…서장훈 "폭력 정당화 안 돼" 분통 |
| 2026. 10.22(목)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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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늘(2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세 번째 부부인 '챔피언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이호선 상담가의 심층 솔루션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공개되는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경기에서 패배하고 돌아온 아들의 뺨을 때리는 등 폭언과 체벌을 일삼는 '챔피언 남편'의 충격적인 양육 실태가 고스란히 담긴다. 아빠가 현관에 들어서기만 해도 아이들이 서둘러 방문을 닫고 피하는 살얼음판 같은 일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남편은 "잘못하면 맞아야 한다"며 자신의 체벌 방식을 끝까지 옹호하고,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조사관들의 만류에도 완강한 태도를 고수해 서장훈 소장의 거센 분통을 산다. 이어지는 남편 측 가사조사에서는 두 사람의 첨예한 입장 차가 드러난다. 거친 훈육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혼까지 결심한 아내와 달리, 남편은 아이들의 나쁜 버릇이 오냐오냐 다 받아주는 아내 탓이라고 맞선다. 링 위에서는 누구보다 매서운 파이터 아내가 아이들 앞에서는 지나치게 약해진다는 것. 이와 함께 남편은 아이들에게 혹독하게 대할 수밖에 없었던 남모를 속사정과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특히 이호선 상담가와의 일대일 면담에서도 "이렇게 고집 센 남자는 참 오랜만"이라는 탄식이 나올 만큼 남편의 태도는 견고했다. 그러나 바위 같던 챔피언 남편이 예상치 못한 대목에서 끝내 눈물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숨죽이게 만든다. 이호선 상담가가 제시한 맞춤 솔루션을 남편이 전격 수용했다는 소식에 아내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철벽같던 남편의 마음을 뒤흔든 눈물의 사연과 챔피언 부부의 가사조사 결말은 '이혼숙려캠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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