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타운, 12월 전국투어 개최… 부산부터 서울까지 웃음 릴레이
2026. 10.21(수)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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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 듀오 스낵타운(이재율, 강현석)이 연말 전국투어로 관객들과 만난다.

스낵타운은 오는 12월 5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을 시작으로 6일 대전 관저문예회관, 12일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 1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19일 서울 스카이아트홀까지 5개 도시에서 '스낵타운쇼' 2026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스낵타운쇼'는 이재율과 강현석의 빠른 호흡의 만담과 반전 꽁트, 관객과 즉흥적으로 호흡하는 코미디를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현장 반응에 따라 달라지는 구성으로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웃음을 예고했다.

최근 스낵타운은 자체 콘텐츠 '상식을 찾아서'를 통해 2030세대의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공연과 디지털 콘텐츠를 오가며 특유의 재치와 개성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스낵타운은 4년 연속 전국투어를 진행하며 높은 재관람률을 기록했고, 지난 5월 서울 관악아트홀에서 열린 '스낵타운쇼 - 5월 말 대규모 대폭소 대잔치'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누적 관객 1만5000명을 돌파하며 공연형 코미디 팀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스낵타운의 '스낵타운쇼' 2026 전국투어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메타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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