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끄는 신승호…‘틈만나면,’ 예능 수재는 다릅니다 [TV온에어]
2026. 10.21(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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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승호, 예능감이 폭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진행 아래 배우 신승호, 채수빈 등의 광화문 일대 시청자를 위한 게임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 팀과 녹화를 하다가 컨디션 난조로 녹화를 급작스럽게 취소한 사태를 언급하며, 오프닝부터 사과를 건넸다. 프로페셔널 유재석의 이 같은 상황이 처음이었던 후배들은 당시를 회상하면서 “깜짝 카메라 찍는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이 가운데 네 사람은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 외국인 손님들을 상대로 가야금을 가르치는 학원에 방문했다. 가야금 명인은 “손님들이 안 오면 늘 혼자서 기다린다. 산 뷰를 보면서”라면서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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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외국인 손님들을 기다리는 가야금 선생님 앞에서 네 명의 출연자들은 최선을 다해 탁구공 게임에 몰입했다. 특히 신승호가 발군이었다. 장난스러운 듯 탁구공을 굴리는 법을 열심히 연마한 그의 모습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신승호는 “도전”을 외쳤고 열심히 연습한대로 모두에게 탁구공을 천천히 넘겼다. 다들 떨거나 긴장하지 않고 북채로 탁구공을 잘 받아넘겼다.

마지막은 신승호가 해내야했다. 그는 과연 연습한 대로 이 탁구공을 갓에 넣을 수 있을까. 놀랍게도 그는 해냈다. 배우의 순발력, 차분한 재능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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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없는 이들의 실력, 순발력, 팀워크가 제대로 통했다. 2단계도 가뿐히 성공했다. 이내 3단계를 향한 가야금 선생님의 “GO” 외침이 드러났고, 이들은 좀 더 어려운 게임에 도전하게 됐다.

3단계 선물은 무려 브랜드 블루투스 스피커였다. 이를 위해 네 사람은 한층 힘을 내면서, 탁구공을 10번 이내 튕겨서 공을 갓에 집어 넣는 미션을 받아들었다. 신승호는 청춘답게 패기 있는 모습을 자신감을 얻은 듯 연습을 제안했다.

갓을 넣어야 하는 신승호의 역할이 중요했다. 첫 번째 연습이 곧장 성공했고, 이들은 그대로 도전을 외쳤다. 신승호의 남다른 예능감, 게임 센스가 시청자들을 오랜만에 속 시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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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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