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유죄인간' 남해준, 300:1 뚫은 특급 신예…'키다리 선배'로 강렬 첫 등장 |
| 2026. 10.20(화)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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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예 남해준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설인아의 든든한 엘리트 선배 경찰로 첫 등장해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베일을 벗은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과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열혈 형사 고재희(설인아)의 아슬아슬한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남해준은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엘리트 경위 김석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석진은 빼어난 외모와 냉철한 수사 실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자, 팀 후배인 재희가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워너비 선배다. 첫 회 방송에서 석진은 "재희를 영락없는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냐"는 선배 정완구(김기방 분)의 짓궂은 물음에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으며 다친 재희에게 무심한 듯 약을 챙겨주는 다정한 면모로 설렘을 안겼다. 이어 태강그룹 TF팀 살인사건을 브리핑하며 윤이준을 용의자로 지목한 그는, 남장 후 비서로 잠입하겠다는 재희를 전담 백업하겠다며 박봉이(김인권)를 직접 설득했다. 잠입 전 재희의 면접을 돕고 "일 생기면 바로 연락해. 곧장 갈 테니까"라며 코트를 덮어주는 그의 듬직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남해준은 188cm의 훤칠한 피지컬과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 신선한 마스크로 무려 3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김석진' 역에 낙점됐다. 첫 미니시리즈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낸 남해준은 향후 설인아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임시완과 미묘한 대립각을 형성하며 삼각 텐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해준의 훈훈한 활약이 돋보이는'나의 유죄인간'은 20일 밤 8시 50분 2회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나의 유죄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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