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돔 떼창…방탄소년단(BTS) '아리랑', 日 TBS 독점 방영 |
| 2026. 10.17(토)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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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면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일본 TBS가 도쿄돔 공연 실황을 TV 최초로 독점 방영한다. 일본 TBS는 오는 11월 28일 'BTS WORLD TOUR 'ARIRANG' IN JAPAN'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열린 일본 공연 첫날의 실황을 담는다. 또한 11월 한 달간 공연과 예능, 영화 등 방탄소년단 관련 프로그램 28개를 선보이는 특집도 편성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Body to Body'에 삽입된 민요 '아리랑'의 떼창 장면이 주목받았다. 일본 매체들은 관객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함께 부르는 모습을 인상적인 순간으로 꼽았으며, 멕시코와 독일, 프랑스 등 해외 매체들도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하나가 된 관객들의 모습을 조명한 바 있다. 'Body to Body'는 현대적인 사운드에 한국 민요 '아리랑'의 선율을 녹여 멤버들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아낸 곡이다. 공연장에서 멤버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는 장면은 이번 월드투어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칠레 산티아고 공연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에서 남미 투어를 잇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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