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항준' 이선빈 "'9년 열애' ♥이광수, 큰 위로 된다"…전국 1.6% [시청률] |
| 2026. 10.16(금)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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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항준'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거장항준' 배우 이선빈이 연인인 배우 이광수를 언급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거장항준'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6%를 기록했다. 이날 장항준은 시작부터 거장급 허세로 포문을 열었다.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의 친분을 과시한 장항준은 "깐느 박 짜증나요. 준호 봉도 자꾸 나랑 상담하고. 한 번은 자립해 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유재명의 30초 캐스팅 비하인드에 "혹시 테이블 밑으로 돈을 찔러줬나?"라며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유재명의 우정 출연료를 둘러싼 모함까지 펼쳐 현장을 뒤집었다. 이 가운데, 첫 회 게스트 유재명과 이선빈은 노필터 입담이 빛을 발했다. 이선빈은 극단 학전 출신임을 밝히며 "데뷔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고등학생 때 모아둔 돈을 들고 가출했다"라며 "신생 소속사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들어간 후 엄마에게 연락했다"고 고백했다. 이선빈은 연인 이광수에 대해 "둘 다 앞에서는 불만을 말 못하는 평화주의자 성격이라 우리끼리 (불만스런 상황에 대해)이야기한다"며 "큰 위로가 될 때가 많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거장항준'의 백미는 바로 장항준의 차기작 '여왕과 사는 남자' 캐스팅을 위한 대본리딩이었다.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 작가와의 수입 역전부터 아내의 카드를 사용했던 일화까지 거침없이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거장항준'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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