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준 "복수 한 번 해야죠"…'언더커버 셰프' 스핀오프, 29일 첫방 |
| 2026. 10.15(목)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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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권성준 셰프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함께 일했던 옛 동료들을 한국 주방에서 맞으며 "복수를 한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한다. 오는 29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이 메인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인 이 프로그램은 스타 셰프들이 해외 주방에서 호흡을 맞춘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내용이다. 본편에서 톱셰프들은 계급장을 떼고 자신의 요리 뿌리가 된 본토에서 막내부터 시작했다. 최종회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고, 그 약속이 이번 스핀오프로 이어졌다. 정지선은 중국 청두의, 권성준은 이탈리아 나폴리의 옛 동료들을 각자의 주방에서 맞는다. 메인 포스터에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뒤로 한국을 찾은 현지 셰프들이 담겼다. 청두의 할머니 사장과 남사장, '안경선배' 궈리홍, 'MZ 선배' 쉬젠카이가 있고, 나폴리에서는 자매 사장 루이자와 라우라, 안토니오와 파올로가 함께한다. 비행기와 여권, 서울의 랜드마크 이미지를 더해 국경을 넘은 인연과 한국에서 시작될 여정을 표현했다. 2차 티저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권성준은 옛 동료들에게 혹독하게 일을 시킨다. 일렬로 선 네 명은 낯선 한국 주방에서 팬을 잡고 분주히 움직이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정지선의 주방에서도 관계가 뒤집힌다. 청두에서 대형 웍 돌리는 법부터 다시 배웠던 정지선은 이번에는 조리법을 하나하나 짚으며 "다시"를 외친다. 긴장한 남사장은 웍에서 재료가 튀어 나가는 실수를 하고, 궈리홍과 쉬젠카이는 그 자리에서 굳는다. 영상 끝에서는 권성준의 업장에서 파올로가 영업 중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이를 VCR로 지켜본 샘 킴은 "재밌네"라고 반응했다. 제작진은 "현지 셰프들도 익숙한 주방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들어오면서 다이내믹한 경험을 하게 된다"며 "벗을 만나러 온 줄로만 알았던 이들이 한국에서 어떤 사건을 벌일지, 정지선, 권성준과의 역전된 관계성이 어떤 서사를 만들어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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