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앤피오와 동행 이어간다…재계약 체결 [공식]
2026. 09.08(화)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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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강훈이 앤피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8일 앤피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강훈 배우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두터운 신뢰와 애정으로 향후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배우 강훈이 펼칠 다양한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재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에서 강훈은 훈훈하고 청량한 매력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2014년 단편 영화 '피크닉'으로 데뷔한 강훈은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너의 시간 속으로', '나의 해리에게', '메스를 든 사냥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주인공 강하기 역을 맡아 다정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로맨스는 물론 코믹한 순간까지 유연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로코킹'으로도 호평받고 있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하고 있는 강훈은 앤피오의 지원 아래 차기작을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강훈은 현재 로맨스 퓨전 사극 '수성궁 밀회록'을 촬영 중이다. 궁녀 운영과 세자 이향이 펼치는 사랑과 비밀의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강훈은 극 중 세자 이향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엔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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