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딧 "멤버들, 요즘 TMI 얘기하며 잘 통해… 최근엔 러닝도 함께" [KWDA 인터뷰] |
| 2026. 09.02(수)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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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딧이 1년 전과 달라진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봤다. 데뷔 후 한층 성장한 아이딧은 멤버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부터 팬들과 마주한 특별한 순간까지 올해의 기억을 되짚었다. 아이딧(원빈·세민·용훈·민재·준혁·유찬)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ORLD DREAM AWARDS)'(이하 '2026 KWDA')에서 '케이 월드 드림 글로벌 스포트라이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아이딧은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찬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팬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온통 위딧으로만 채워진 공간에서 저희끼리 노는 기분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가장 특별한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원빈은 "싱글 앨범 '플라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멤버들과 해외로 촬영을 갔었는데, 배운 것도 많고, 새롭게 준비하면서 느낀 게 많았다.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딧은 1년 전 본인들의 모습과 비교해 달라진 부분도 설명했다. 민재는 "자세가 올곧아졌다"라며 언급했고, 세민은 "제가 지금 19살인데, 내년에 성인이 된다. 어른스러운 마음가짐이 생기지 않았나 싶다"라며 성인을 맞이하는 설렘을 드러냈다. 세민은 이어 최근 가장 소소하되 행복한 순간을 짚었다. 그는 "사실 매 순간이 행복한데, 원빈 형과 놀 때 많이 재밌다.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준다. 서로 TMI를 얘기하기도 하는데, 함께 얘기하면 잘 통하는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유찬은 "제가 원래 혼자 러닝을 했는데, 요즘엔 멤버들과 함께 러닝을 한다. 그런 부분이 요즘 좋다"라고 말했다.
무대를 앞두고 세민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를 처음 서게 됐는데, 준비하면서도 감사한 자리에 서게 됐다.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귀띔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아이딧은 수상에 이어 싱글 앨범 '플라이!(FLY!)'의 타이틀곡 '플라이!'로 무대를 꾸몄다. '플라이!'는 올드스쿨 힙합의 붐뱁 그루브를 기반으로 묵직한 리듬과 카우벨 사운드, 밝은 챈트 코러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아이딧은 자유로운 분위기와 특유의 에너지를 살린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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