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위, KTX 사고 영상 후폭풍…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민원 접수 |
| 2026. 08.25(화)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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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유해 사회복무요원을 겨냥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될 위기에 놓였다. 최근 한 누리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서울시에 박위의 홍보대사 해촉 사유 해당 여부와 직무 수행 적합성을 판단해 달라는 민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민원인은 현행 조례에 따라 박위가 해당 직무를 계속해서 적절히 이행할 수 있는지 공식적인 검토와 그에 따른 근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민원인은 서울시 홍보담당관실 관계자로부터 관련 민원을 다수 확인했으며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박위는 지난해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내년 6월까지 2년의 임기를 남겨둔 상태다. 앞서 박위는 KTX 하차 과정에서 경사로를 잡고 있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지는 장면이 담긴 영상물을 공유했다가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일반인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거센 반발을 샀다. 그는 이후 사과문을 올렸으나 구독자 이탈과 강연 및 행사가 취소되는 등 역풍을 맞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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