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 북남미 공연 성료… 19만 3천 명 관객 동원 |
| 2026. 08.03(월)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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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총 19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북남미 투어를 끝마쳤다. 엔하이픈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 인 라틴 아메리카 & 유나이티드 스테이츠('BLOOD SAGA' IN LATIN AMERICA & UNITED STATES)'의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지난달 4일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리마, 멕시코시티, 댈러스, 샌디에이고, 터코마, 오클랜드, 라스베이거스까지 8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투어에서 엔하이픈은 상파울루 4만 1천 석 규모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켰다. 이들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멕시코시티 일정을 3회로 늘렸다. 투어의 마지막 날 엔하이픈은 '나이프(Knife)', '브롯 더 히트 백(Brought The Heat Back)', '슬립 타이트(Sleep Tight)', '빌스(Bills)', '문스트럭(Moonstruck)', '드렁크-데이즈드(Drunk-Dazed)', '바이트 미(Bite Me)', '크리미널 러브(CRIMINAL LOVE)', '로스트 아일랜드(Lost Island)', '엑스오 (온리 이프 유 세이 예스)(XO (Only If You Say Yes))' 등 총 25곡의 무대를 연이어 들려줬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지난 한 달 동안 우리에게 많은 사랑과 열정, 추억을 준 엔진에게 감사하다"라며 "한국에 돌아가 곧 발매될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열심히 준비하겠다. 더 좋은 음악과 더 멋진 퍼포먼스로 돌아올 테니 곧 다시 만나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남미 일정을 마친 엔하이픈은 오는 8일과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무대를 연 뒤, 8월 21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매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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