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던 셋 됐다” 김준호♥김지민, 결혼 1년 만 2세 임신 [이슈&톡] |
| 2026. 07.30(목) 10:14 |
| ||||
![]() |
| 김지민 김준호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개그계 대표 커플인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30일 개인 SNS를 통해 시험관 시술 끝에 단 한 번 만에 아이가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날 그는 "지난해 영원한 둘이 되었고, 올해 우리는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며 "자그마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민은 시술 과정에서 느꼈던 솔직한 고백도 덧붙였다. 그는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남편을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었다"라며 "정말 고맙게도 이날만을 기다린 듯 단 한 번 만에 아이가 찾아와 주었다. 아이의 태명은 두룹이"라고 소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그동안 나 역시 누군가의 간절하고 소중한 아이였음을 깨닫고 반성하며 노력했다"라며 "드디어 검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급하게 시험관을 하겠다고 우겼고, 흔쾌히 승낙해 주신 교수님 덕분에 결실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주변에서 물어보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입이 무겁지 않은 내가 여태껏 비밀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두룹이'의 힘"이라며 "안정기가 지나 드디어 말할 수 있게 돼 오늘은 편히 발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우리 둘과 반려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을 다 가졌다"라고 기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방송과 일상을 통해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꾸준히 내비쳐 왔다. 김준호는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지민이가 항상 건강하고, 나와 예쁜 아이가 잘 착상되길 기원한다"며 2세 탄생을 향한 염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준호는 "자연 임신이 잘 되지 않아 바로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라며 "생각했던 것보다 과정이 정말 어려워 놀랐지만, 곧 배아 이식을 앞두고 있다"라고 상황을 공유했다. 이처럼 간절한 기다림과 시술 과정의 고충을 이겨낸 끝에 결실을 맺은 두 사람에게 코미디언 허경환, 김해준, 심진화 등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따뜻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지민 SN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