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더’ 옹성우, 서울 단독 팬미팅 성료…워너원 메들리부터 하이바이 이벤트까지
2026. 07.27(월) 11:39
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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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옹성우가 팬들과 함께한 뜨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완성했다.

옹성우는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G SEONGWU FANMEETING '을 개최하고, 총 2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이돌 옹성우와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팬미팅은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졌다. TWS의 'OVERDRIVE'로 오프닝을 연 옹성우는 10CM의 '그라데이션', 원필의 '행운을 빌어 줘', 엔플라잉의 'Flashback' 등을 완벽한 보컬로 소화했다.

특히 청량함을 더한 Solo곡 '하트 사인(Heart Sign)'과 워너원 대표곡 '에너제틱', '켜줘', '보여'로 이어진 메들리 무대는 현장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극하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날 옹성우는 팬들과의 Q&A 및 게임 코너를 통해 특유의 센스와 위트를 발휘했다. 최근 SNS에서 밈으로 부상한 다양한 댄스 챌린지까지 매끄럽게 수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전 관객 대상 '하이바이 이벤트'를 진행, 마지막까지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옹성우는 "준비하는 내내 설레고 행복했다. 늘 응원해 주는 팬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겠다"라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옹성우는 현재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데뷔 후 첫 악역 캐릭터 강민환 역을 맡아 반전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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