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박서진, KBS 시사 프로그램 섭외에 당황 [T-데이] |
| 2026. 07.03(금)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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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이 지상파 시사 인터뷰 생방송에 출연한다. 4일 밤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KBS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의 단독 대담에 출연하는 박서진의 모습을 그린다. 이날 박서진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나"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그동안 해당 프로그램에는 남진, 김연자, 인순이, 이승철, 공효진 등 각 분야의 대표 격인 인물들이 출연해 온 바, 대담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한 박서진은 "박서준 씨 섭외하려다 나한테 잘못 온 것 아니냐"고 말한다. 평소 말재주가 부족하다고 느낀 박서진은 생방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개그우먼 김영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말자쇼'를 이끄는 코미디언 김영희는 박서진의 대화 방식을 지켜본 후 "이대로 생방송에 나가면 방송 사고다"라고 평가하며 즉각 대화 훈련을 시작한다. 두 사람은 실전 연습을 위해 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길거리 말자쇼'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박서진은 상대방의 말에 짧게만 답하는 단답형 화법을 고수해 김영희를 곤란하게 만든다. 특훈을 마친 박서진은 생방송 당일 KBS 보도국에 도착한 뒤 삼엄한 현장 분위기에 압도돼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본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앵커의 첫 질문을 받은 박서진은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멈춰 선다. 현장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동생 효정은 "방송 사고 아니냐"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낸다. 한편 ‘살림남’은 토요일 밤 10시 35분으로 자리를 옮겨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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