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SBS ‘김부장’서 MZ 트렌드세터 변신
2026. 06.26(금) 14:03
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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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손나은이 당찬 매력을 지닌 ‘MZ 트렌드세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손나은은 2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아 본격적인 활약에 나선다.

‘김부장’은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손나은이 연기하는 정상아는 주인공 김부장(소지섭)의 동료 직원이자 베일에 싸인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행에 민감한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상사 앞에서도 할 말은 다 하는 거침없는 MZ 세대의 표본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부장이 사춘기 딸 민지를 대할 때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귀신같이 캐치해 조언을 건네는 등, 소지섭과 예상치 못한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손나은은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재벌 3세부터 응급실 인턴, 책임감 강한 장녀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만큼, 이번 ‘김부장’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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