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완벽한 해피엔딩 "사랑한다"(종영) [종합] |
| 2026. 06.20(토)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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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신세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20일 밤 방송된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14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가 다시 과거로 돌아가 이현(허남준)과 재회했다. 이날 신서리는 현재의 차세계(허남준)를 살리기 위해 이현을 살리려 했다. 이 가운데 신서리가 안종이 보낸 자객이 쏜 화살을 대신 맞았다. 이현의 품 안에 쓰러진 신서리는 그와 함께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그 시각 차세계가 눈을 떴다. 차세계는 눈을 뜨자마자 신서리를 찾았다. 이어 차세계는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던 최문도(장승조)를 찾아가 신서리의 행방을 물었다. 이에 최문도는 "그 여자를 왜 나에게 찾느냐. 네 옆에 있으면 위험해지는데 제정신이면 도망갔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문도는 "잘 찾아봐라. 내가 찾기 전에"라고 차세계에게 경고했다.
이후 모태희(채서안)는 차세계에게 신서리와 닮은 과거 그림이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차세계는 신서리와 똑닮은 그림을 보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차세계는 신서리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갔다는 사실에 오열했다. 차세계는 "그만 기다리게 하면 안 될까? 나 숨이 안 쉬어진다. 돌아와라"라고 말하며 울었다. 이에 과거에 있던 신서리도 차세계를 그리워하며 울었다. 이에 신서리는 "고통 없인 행복도 슬픔 없인 기쁨도 느낄 수 없다는 것을. 보상 따위는 필요 없다"라고 다시 미래로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신서리는 차세계 앞에 나타나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이 가운데 최문도는 차일그룹 신뢰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문도는 "앞으로도 경찰 조사가 필요하면 지금처럼 성실히 임할 것이고 시시비비가 드러날 때까지 투명하게 할 것"이라고 거짓말 했다. 이후 신서리가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최문도에게 선전포고했다. 이어 차세계가 나타났다. 차세계는 현장에 있던 기자들에게 최문도의 악행이 담긴 증거를 전송했다. 최문도가 직접 간호조무사의 시신을 강에다가 버리는 영상이었다. 최문도는 "차세계, 너 이거 무슨 짓이냐"라고 했다. 이에 차세계는 "형이 내 갑질 영상 퍼뜨렸던 회사 인수했다"면서 "딥페이크 실력이 그새 늘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세계는 최문도에게 차일그룹 회장에서 해임됐다고 알렸다. 또한 최문도는 비서실장의 폭로로 인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최문도가 교도소에 수감되고, 그의 아들은 차달수(윤주상)가 돌봤다. 백광남(김민석)은 비오제이 공채에 지원했다. 면접을 앞두고 윤지효(이세희)가 그를 찾았다. 이에 윤지효는 "가지 마라. 가지 말고 나랑 일하자. 페이도 트리플로 드리겠다. 나 백광남 씨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백광남은 윤지효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무드가 형성됐다. 모태희는 차세계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관계를 이어나갔다. 모태희는 차세계 덕분에 사랑에 대해 믿게 됐다며 웃었다. 신서리는 연기 활동을 이어나갔다. 차세계는 신서리의 대본 리딩을 도왔고, 키스신에 분노했다. 차세계는 "망하면 내가 데리고 살겠다"고 말했다. 이후 차세계와 신서리는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했다. 신서리는 "나 이제 세상 한탄하면서 안 살거다. 훨훨 살아 보려고.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처럼"이라고 했다. 이에 차세계는 "사랑한다. 신서리"라고 말한 뒤 그에게 입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멋진 신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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